'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다' 라는 가치를 가지고 다양한 시간이 혼재되어 있는 영화 '이상한 나라의 앨리스' 에서 영감을 얻어 그래픽아티스트 graceofgood 과 협업하여 제작된 그래픽 디자인의 티셔츠입니다. 탄탄한 10수 싱글 원단을 사용하여 비침이 없고, 타 티셔츠 대비 원단의 수축이 심하지 않습니다.
Review 0 | Q&A 0
0건
0 / 5
등록된 상품 후기가 없습니다.
등록된 상품 문의가 없습니다.